임산부 필수 혜택 7가지 총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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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면서 들어가는 비용은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.

하지만 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바우처와 지원 제도를 잘 활용하면
수백만 원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

아래 7가지 혜택은 2025년 8월 기준으로 꼭 확인해야 할 제도입니다.
단 한 가지도 놓치지 말고 챙기세요!

👉 더 많은 임신·육아 지원 정보는 gptonline.ai/k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임산부

1. 임신·출산 진료비 바우처 – 최대 100만 원

신청방법

  • 국민행복카드 앱 또는 산부인과를 통해 신청

  • 정부24 및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도 가능

신청대상

  • 임신이 확인된 모든 임산부

신청자격

  •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

  • 임신확인서 발급 후 신청 가능

혜택

  • 단태아: 100만 원, 다태아는 태아당 100만 원 지원

  • 분만취약지 거주 시 20만 원 추가 지원

  • 산전검사, 병원비, 영양제 구입 등에 사용 가능


2. 출산 준비 필수품 지원 – 지자체별 최대 250만 원 상당

신청방법

  • 거주지 관할 보건소 또는 복지포털에서 신청

  • 신청 시 출산예정일과 주민등록지 기준

신청대상

  • 일부 지자체: 중위소득 150% 이하

  • 일부 지자체는 소득무관 지원

신청자격

  • 임신 주수 20주 이상

  • 지자체별 상세 기준 상이

혜택

  • 아기침대, 유축기, 젖병소독기 등 출산 필수품 실물 지원

  • 또는 육아용품 구매 바우처 형태로 지급


3. 산모·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– 정부지원 + 일부 본인부담

신청방법

  •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에서 신청

  • 출산 전후 60일 이내 신청 가능

신청대상

  • 기준 중위소득 150% 이하

  • 다태아, 미혼모 등은 소득 완화 적용

신청자격

  • 출산 후 회복 중인 산모 또는 신생아 보호자

혜택

  • 간호사 또는 건강관리사가 가정 방문

  • 신생아 돌봄, 산모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

  • 지원 기간: 5일~25일 (유형별 상이)

  • 일부 본인부담금 발생 가능


4. 건강검진 및 영양제 바우처 – 국민행복카드로 최대 사용 가능

신청방법

  • 국민행복카드 발급 시 자동 적용

  • 별도 신청 불필요

신청대상

  • 임신한 모든 산모

신청자격

  • 건강보험 가입자

혜택

  • 산전검사, 초음파, 철분제, 엽산제 구입 가능

  • 지정 병의원, 약국에서 사용

  • 최대 사용 가능 한도는 진료비 바우처와 합산


5. 육아용품 대여 서비스 – 지자체별 무료 이용 가능

신청방법

  • 지자체 육아종합지원센터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 예약

신청대상

  • 임산부 또는 출산한 부모

신청자격

  • 해당 지역 주민등록자

혜택

  • 유모차, 카시트, 아기띠, 유축기 등 무상 대여

  • 보통 3개월 단위, 연장 가능

  • 일부 품목은 예약 필수


6. 친환경 식품바우처 – 연 최대 100만 원 상당

신청방법

  •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

  •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

신청대상

  • 중위소득 80% 이하 임산부 또는 영유아 가정

신청자격

  •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선정

  • 타 식품지원 프로그램 중복 불가

혜택

  • 친환경 식품 전용 포인트 지급

  • 월 8~10만 원 상당 사용 가능

  • 지정 앱 또는 제휴 마트에서 사용


7. 부모급여 – 월 최대 120만 원 (2025년 기준)

신청방법

  • 정부24 또는 복지로 신청

  • 일부는 자동 지급 대상

신청대상

  • 만 0세~1세 영아를 둔 부모

신청자격

  • 소득 무관, 전 가정 대상

혜택

  • 첫째 아이:

    • 0세(0~11개월): 월 100만 원

    • 1세(12~23개월): 월 50만 원

  • 둘째 이상:

    • 0세: 월 120만 원

    • 1세: 월 60만 원

  •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바우처로 전환 가능


마무리하며

임신과 출산은 가족의 큰 축복인 동시에 현실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.
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제대로 활용하면,
수백만 원을 절약하고 안정적인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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